파트너 복많다는 신혜선을 거쳐간 남자배우들 어마어마

Posted by 레빗데빗
2018. 3. 17. 07:30 TV 연예



파트너 복많다는 신혜선을 거쳐간 남자배우들 어마어마



신혜선은 영화 ‘하루’ 제작보고회에서 “파트너 복이 많다”는 말에 “그렇다”고 답했다. 하루’에서 변요한과 호흡을 맞췄다.실제 신혜선은 그동안 드라마나 영화에서 멋진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온 ‘남자 복 많은’ 배우로 유명하다. 


지난 2016년 개봉했던 영화 ‘검사외전’에서는 배우 강동원과 진한 키스를 나눠 한때 ‘강동원 키스녀’로 불렸다. 


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훈남 배우 성훈과 알콩달콩한 연애담을 선보여 여성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해 한류스타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고, 러브라인이 이어진건 신원호였다.



그녀는 예뻤다 에서 박윤환 신혜선' 한우커플'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황금빛내인생 국민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을 울고 울렸던 신혜선 박시후 커플

마지막으로 고교동창이라는 신혜선과 이종석은 SBS 특집극 사의 찬미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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