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배연서 팀대표 결정전 가사

Posted by 레빗데빗
2018. 3. 5. 16:30 TV 연예



고등래퍼2 배연서 팀대표 결정전 가사





고등래퍼2에서 배연서가 중저음 톤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2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시즌2'에서는 고등학교 2학년인 배연서가 팀 대표 결정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연서는 곡 소개에서 “서울에 올라왔을 때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잘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까지도 실력으로 무마할 거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며 "제 목표와 꿈들을 담은 곡"이라고 말한 뒤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랩을 선보였다. 이후 배연서는 개성이 돋보이는 랩을 선보였다. 이를 들은 심사위원 보이비는 “고등학생이 저렇게 랩을 할 수가 있구나”라고 놀라워했고, 치타도 “나도 모르게 욕했다”며 호평했다.특히 그의 중저음과 정확한 발음이 심사위원들의 귀를 자극했다. 넉살은 흥겨움을 감추지 못하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고등래퍼2 배연서 팀대표 결정전 가사


강릉 촌놈, 마포 지하로 Come in
그가 떠난 버스부터 야망을 갖고 Burn it
태워버렸고 “Can I go straight to this way?”
대답을 듣기도 전에 위치는 비슷해
내 역할은 한국의 Joey Badass
일어나지도 않은 붐뱁 붐을 내가 Trend로
갖고 와 내 앞으로, 랩의 R도 모르는 래퍼들은
씨부려대지만 힙합으로선 Not Pro
Check it my rap that break err type beat
대답을 해 “I can go straight to this street”
야망의 차는 Low rider
뒤에 타 Ride with me, 방해물에겐 Pro fighter
One, Two, Grrrr
다시 Kack-Kack, Bang Bang
듣고 자란 것들은 Sippin’ & smoking & chillin’
마지막으로 Killin’
여기는 총기 금지 KOREA, 불법 개조해 For real
내 총은 Rapping, 싹 다 바르지 재미로
Bill stax의 맨 위의 맨 위 넘어 제일 위로
박자 타는 느낌부터 $, Spend it
Money on my mind
벌지 못할 바엔 내 눈부터 Blind
Sun light 못 보고 지하 속에 Keep hustle
여길 나가기엔 이 바닥이 너무 깊어서
불을 지폈어, 열정 덕분에 보이는 길
끝은 안 봤지만 오늘따라 어찌 다 보이는지
믿고서 그저 Walk in da street
내게 시간 버리는 Hater들은 늘 Happy하길
피하지 못 하면 즐겨, 맞이하길
You know ma name Webster B, The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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